|
이글루 링크
벨제뷔트의 블로그
▒ 제닉스의 사고뭉치 ▒ naisis lv00 天體觀測 꾸무☆스타 :: kmu☆star ozzyz review 허지웅.. 불성실한 냉동딸기양 PSH (Play Station Hor.. 바람의 후예 snowcat blog c-r-a-c-k-ER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Being FabUloUs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 쓰레기 청소부의 평범한.. 이준님의 잡담실 알뜰한 블로그 Radioblog.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비공개 / 정신차려! 밥상..
by Mc' at 07/07 buy lexapro online .. by buy lexapr at 07/02 cheap viagra online .. by cheap viag at 06/28 컴퓨터가 병신이라 갑자.. by Mc\' at 06/21 l17d4212 <a href=http://.. by final fant at 06/19 l17d4212 <a href=http://.. by cam porn a at 06/19 l17d4212 <a href=http://.. by cam porn a at 06/19 l17d4212 <a href=http://.. by soft porn at 06/19 l17d4212 <a href=http:/.. by naked webc at 06/19 l17d4212 <a href=http://.. by homemade v at 06/18 최근 등록된 트랙백
streaming free live w..
by http://www.gorjuss... free chips online ca.. by http://gaiastudio.org/.. webcam live free privat by http://www.obcl.edu/.. nude webcam chat free by http://www.math.nort.. forced male sex by http://www.fond-ecr.. medical fetish webca.. by http://www.freshmaga.. adult webcam live xxx by http://www.streamdir... webcam college girl .. by http://www.freshmaga.. hot naked webcams .. by http://www.automotorc.. free amateur videos by http://free-amateur-v.. 라이프 로그
읽기
![]() 공포의 외인구단 15 듣기 ![]() Black Eyed Peas - Monkey Business ![]() Eminem - Curtain Call : The Hits 보기 ![]() 프렌즈 시즌 1~10 스페셜 풀 패키지 2천세트 한정판 박스세트 이글루 파인더
|
함께 해줘서 땡큐. 행복하고, 미안하고 그랬어. 니가 힘들지 않았음 좋겠다. 행복했음 좋겠고, 내가 말하려는 게 충분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전에는 너랑 내 관계가 빨간실 하나로 연결되서, 단순하고 명확해서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빨간실이 이제는 좀 엉킨 것 같네. 그래도 다행이지. 난 아예 끊어져버렸다고 생각했으니까. 엉킨 줄을 풀 생각은 없어. 넌 다른 실을 매고 있잖아? 그냥 엉킨 줄도 보다보면 좀 예쁠꺼야. 그러다 예쁘게 엉킨 줄이 풀기도 보기도 힘들어지면, 내가 과감하게 잘라줄께. 그러니까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말고, 어제만큼 재밌고 즐겁게 예쁘게 지내자. 그러다보면, 시간도 가고, 나도 새로운 실을 매게 되겠지. 군생활 1주년 기념 고마웠어욤. 난 이제 5천원으로 한달 버텨야 돼. 가증스러운 빨간실아. 잘지내라. 가끔씩 연락도 하고. 안녕!
사실 사지방에서 틈틈히 글은 읽고 있었어요. 세라님 블로그에도 남길까 했지만서도, 책 구입하고 늘 시간이 부족해 남기지는 못했어요. 길게 나왔어요. 13박 14일.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일병이 나오는 휴가 치고는 굉장히 길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 혹한기 훈련도 끝났지만, 한번 더 할 것 같고, 별다른 소식은 없고, 여자친구와 헤어졌네요. 4년이라는 시간은 제법 길었는데, 사실 3년 10개월 정도니까 4년은 엄밀히 말하자면 아니지만, 어쨌거나 당연히 있어야 할 물건이 있어야 할 장소에 없는 것 같아서 허전한 마음을 달랠길이 없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져도 휴가는 설레고 즐겁지만, 그래도 허전함이 마음을 채워주니 이것도 오묘한 세상의 이치. 세라님한테는 글 못남긴거 미안하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이따가 남길께요. 댓글이라도. 그나저나 이제 필리핀은 보고 싶지 않은 나라 베스트에 올라갈 것 같네요. 거긴 추억이 너무 많아. 헤어진 전 여자친구님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고, 저는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네버랜드를 항해합니다. 안녕, 판타지 드림월드!
- 손에서 흘러나오는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입대합니다. 2년을 준비해서 편입했으니, 이제 2년동안 휴식할 차례라고 하지만, 너무 빡시게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요. 어쨌거나 어쨌거나 살찐 몸뚱이와 간지나는 헤어스타일을 버리러, 오늘 밤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떠납니다. 다음에 돌아올 때는 몸짱이 되어 돌아오겠어요 !!! - 07.06.14 입대.
2년을 준비했다. 여러 대학들에 원서를 넣었고, 그 중 목표의 베스트로 꼽을만큼 원하던 대학에 붙었다. 추가합격도 아니고 최초합격이었다. 행운이었고, 행복했다. 처음에 신입생 환영회 할 때, 학과 선배가 실망할 부분도 있고, 반면 기대 이상인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정말 그랬다. 실망스러운 부분도 분명 있었고, 기대 이상인 부분도 분명 있었다. 이건 좀 생각해봐야겠다. 요즘 거의 블로그를 휴면상태가 되도록 내버려두었지만, 아무래도 기념비적인 사건인 듯 싶어, 이렇게 짤막하나마, 인생의 이정표를 찍어본다. 2007년 2월 8일에 합격발표가 났고, 난 정말 행복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합격한 대학의 이니셜을 보니 S대에서 S대로 편입한 꼴이다. 별건 아니지만 재밌다고 생각한다. 아, 그러고보니 중간고사 우습게 봤다가, 개발렸다. ....
1]
" 어릴 때의 W는 가르마 타는 것을 즐겼다. 아버지가 즐겨타던 7:3의 오묘한 비율을 맞추려는 듯 머리에 물을 뭍히고 빗을 든 채 한참을 거울 앞에서 씨름하고 나서,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소년의 7:3 가르마를 보고는 마치, 자기가 어른이라도 된양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게 되는 것이었다." 어느새 후끈한 열기를 뒤로한채, 을씨년스러운 계절이 찾아오고 있었다. 살랑거리는 바람이 시원하긴 한데, 아직은 후끈거리는 아스팔트위의 공기덕에 그다지 유쾌한 기분만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이를 먹어도, 사라질 생각이 없는듯한 이 '청춘의 심벌' 은 W의 눈에 거슬린채, 한층 더 부풀어 오르는 중 이었다. 살갗에서 부풀어오르는 고름덩어리의 불쾌감을 참아내지 못한 W는 결국 그 '청춘의 심벌'을 그냥두지 못했다. 손톱으로 쥐어뜯어, 결국에는 고름을 뽑고, 맺혀있는 피를 손으로 닦아 내야만이 왠지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에 안정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덕분에 W의 피부는 울긋불긋하고 울퉁불퉁한, 마치 '썩은 귤껍질' 같은 피부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W는 걱정이 없었다. 그는 레이져 박피술이라는 재미있는 의학기술을 통해서, 자신의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정말이지 믿기힘든, 마법 같은 사실을 그는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다만, 그런 일에 돈을 쏟아 부을 만큼 자신이 금전적 여유가 있는가에 대해, 막연한 걱정을 앞세우고 있을 따름이었다. 한적한 산길을 걸어오자니, 새파란 산내음이 그의 코를 간지럽혔다. W의 집은 제법 산속깊은 곳에 있어서 그가 걷는 길은 한적하기 그지 없는 곳이다. 다만 아쉬운것은 울퉁불퉁하던 시멘트 길을 거뭇하고 음산한 아스팔트로 모조리 밀어버렸다는 것이다. 어쨌든 요즘 노래방 이라는 새로운 소재에 재미를 붙이던 W는 한 곡조를 줄창지게 뽑아내기 시작했다. " 항상 그렇게, 넌 그곳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 어느날 .. " 그가 가장 잘 '알고 있는' 노래는 이 노래였다. 아마 W의 어머니가 즐겨보던 드라마의 삽입곡으로 알고있었다. 드라마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 음파는 W의 머리를 파고 들어가, 탄탄한 지반으로 자리잡아 무의식중에 지반위로 하나 둘씩 싹을 틔우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말해두지만, W는 이 곡을 잘 알고 있는 것이지, 잘 '부르는' 것이 아니었다. 어쨌거나, W는 그 한적한 길이 그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터여서, 목에 핏줄이 서도록 마음껏 외쳐댈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한적한 '공간'이 아닌 '길' 이었기 때문에, W는 부르면서도 못내 조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채소밭 사이에 엎드려 일하시는 나이 지긋한 농군이 보인다. 그러면 W는 부르던 노래를 금새 작게 줄이고, 얼굴은 붉어지면서, 걸음을 빨리 하게 되버린다. 그는 이런 '바보멍청이해삼말미잘'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매일 귀가길 마다 반복하고 살고 있다. 집에 도착한 W는 거추장스러운 가방과, 몸과 마음을 짓누르고 있던 교복을 벗어버리고 편한 차림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평상시의 습관대로 소파에 앉아서 역시 습관적으로 리모콘을 든다. 그는 이미 텔레비젼이라는 네모 반듯한 검은 '악마'에게 혼을 빼앗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전파를 통해 나오는 음파의 진동에 익숙한 W는 Tv를 켜놓은채 자기만의 공간속에 빠진다. 그에게는 요즘 새로운 고민이 하나 생겼다. 이렇게 말한다면 조금은 우스울지도 모르겠지만, - 그 나름대로는 매우 진지한 문제이다. 그는 일전에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 난 이 문제가 이정도로 나를 괴롭힐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당혹스러워, 이 문제는 복잡한 수학정석에 나오는 문제에 비할 바가 아니고, 내가 그동안 접한 어떤 문제보다 복잡하고 미묘한 우연성을 띄고 있어. 아마 평생을 두고 풀어야 할 문제인지도 몰라 " 그 말을 내뱉는 그의 표정은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진지함이 묻어있었다. - 그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과 자신이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 이라는 문제를 두고 깊이깊이 고민하고 있었다. 말은 그럴 듯 할지 몰라도 필자도 무슨 소린지는 정확히 모르고, 그저 W는 저런 진지하고도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리고 있다는 점을 말하려는 것 뿐이다. 아직도 그는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상극의 이중성을 간직한 W에게 아마, 이 문제의 해답은 없는지도 모른다. 그런 이중적인 모습에 처음으로 직면한 W는 아직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의 행동방침도 정해놓지 못하고 있었다. 다만, 그는 여전히 고민할 뿐이다. 그러던 중에, W의 아버지가 그를 불렀다. 저녁을 먹으라는 것이었다. 정신적인 작용과 생리적 작용은 별개인 W에게 고민은 고민이고 일단 밥은 먹어야 했다. 밥을 먹으러 가보니, 생각지도 못한 '보신탕'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W는 보신탕을 싫어하지 않는다. 사실은 조금은 좋아하는 편이다. 보신탕에 들어가는 - 세간은 몇몇은 혐오스러워하고 역겨워하는 - 그 고기는 다른 것에 비해 상당히 부드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보신탕을 안먹는 건 몰라도, 보신탕은 혐오스런 음식이라고 그의 앞에서 지껄이는 것을 그는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 오, 저주받을 걸작이여. 문화적 상대성을 들먹이며 그는 보신탕 문화에 대한 비방을 납득하려 하지 않는다. 그는 보신탕과 김치는 별로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치는 세계적 음식이라면서, 보신탕은 더러운 음식 이라니, 억지스럽고도 웃기는 일이다. 어찌됐든 W는 생각지도 못한 만찬에,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진다. 누군가가 말한대로 W는 원초적인 동물인지도 모르겠다. 그의 혓바닥이 단숨에 국한그릇을 핥아내고는, 다음 그릇을 찾는다. 그런 와중에 뜻하지 않은 얘기를 듣게된다. 이 개고기는 사실 우리가 키우던 검둥이 개라는 것이다. 순간 멈칫하던 W는 금새 아무렇지도 않게 두번째 국그릇을 비워내기 시작한다. 고작 그정도의 애정이다. 그 검둥이에게는 '잠시 멈칫할 정도'의 애정 밖에는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원체가 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고, 마당에서 자라는 개들도 다가가 쓰다듬어준적도 손에 꼽을정도이다. 너무나도 오랫동안 주인을 보지 못한 개들은, 이제 주인이 가까이가면, '타인'을 대하는 냥, 가차없이 짖어댄다. 이미 W는 그들의 주인이 아니다. 그런 생각이 스치면서도, W는 게걸스럽게 두번째 그릇까지 비워낸다. 장 속의 포만감이 그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후 기 1. 블로깅을 재개합니다. 2. 올해초의 오타쿠 파문 이후로, 이글루스 플러스의 무료화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블로깅을 재개하는 것은 괜한 우연은 아닙니다. SK인수파문이 일어났을 당시, 이글루스 문 안닫은 것이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대기업에 그렇게 비관적인 입장도 아니었어요. 취업난도 취업난인만큼. :) 3. 어쨌거나 장시간 블로깅을 스톱하게 만든, 오타쿠 파문 이후의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데, 몇가지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신고하려던 ( 정확히는 가소롭게도 남의 신상정보나 뒤적거리던 ) 악플러에 대한 처분은 일단 무기한 보류해둔 상태. 사실 문제의 글 1번에서도 밝혔듯이 당시 토익준비와 편입준비로 굉장히 바쁜 상태였기때문에 신고건을 더 진행시키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한 1개월정도 지나고 나니까 더 이상 진행시키기는 또 너무 귀찮아져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제의 글에서 증거보존용으로써 덧글창과 트랙백창을 비공개로 해놓기는 했습니다. 3-1. 사실 블로깅을 가급적이면 빨리 재개하고 싶기는 했는데, 서울로 상경해서 고시원 얻고, 아르바이트 구하고, 학원다니고 하다보니 사실상 블로깅이 아니라 컴퓨터 할 시간도 부족했던터라.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주말로 옮기는 바람에 평일에 제법 시간적 여유가 늘어나게 되어서 사실 느무느무 기쁩니다. 3-2. 당시에 문제의 글을 작성하면서, 올블로그 '나의 추천글'에 떡하니 올렸던 것은 지금도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음. 3-3. 그렇다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타쿠의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어서, 여전히 모에모에 하는 일본 오타쿠의 행동방식에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는 그저 개인의 호불호문제라고 생각하고, 요즘에 와서는 딱히 신경을 끊고 지내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일본만화 자체를 또 싫어하는 편은 아닌지라 - 이글루 링크에서도 보이듯이, 몇몇의 일본문화취향의 블로그(벨제뷔트님의 블로그라던지, color님의 블로그라던지) 에는 여전히 출입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오타쿠문화를 싫어하는 제 취향이 문제가 된다면, 링크를 취소해달라는 덧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4. 그나저나 그 파문이후로 사람들도 다 떠나가고, 한동안 블로그도 접고 이러했는지라 - 이글루스 플러스 무료화에서 사용하게 된 이글루 통계기능을 사용할 기회조차 사라지는게 아닌가 은근히 걱정은 됩니다. 으하하하. 3-5. 포토로그는 또 뭔지 새로나타난 기능이 많아진 것 같아, 갑자기 혼란스러움. 4. 그래도 뉴스를 보는 와중에 올블로그를 통해서 눈팅 정도는 틈틈히 해둔편. 5. 사실 파문이전에도 블로깅 자체에는 게을렀던 편이라, 이제와서 블로깅을 재개한다 하더라도 뭐 미친듯이 열심히 할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그저 평소에 하던대로 게으르고, 나태하게, 가늘고, 길게 블로깅을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이것은 편입준비생 - 사실상 재수생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예정. 6. 요즈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에 비쥬얼락 쪽과 코스프레 쪽에 푹 빠져서 애새끼가 고등학교 2학년씩 처먹고도 입시준비도 안하고 이제와서 갑자기 왠 '사춘기2' 혹은 '질풍노도의 시기2' 를 겪으면서 부모님을 피곤하게 하는지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건 윽박지를 수도 없고, 타일러도 안되고. 거 참. 저번에도 서울 코스행사에 참가한다고 하다가 부모님한테 까이고나서 (낄낄) 방에 처박혀서 하루종일 굶고 막 이러던데, 동생을 느무느무 사랑하는 오빠로써 걱정이 태산. 혹시 이런 쪽에서 빠졌다가 일상으로 복귀한 분이 계시다면, 덧글로 어드바이스 좀 해주세요. 흑흑. 7. 월드컵에 대해서도 할 얘기가 쫌 있지만, 역시 뒷북인지라. 8. 요즘에 월드컵과 관련된 이규영님 문제는 정말 아쉬울 따름. 정말이지 그 와중에 꼭 방문하면서 포스팅도 꼬박꼬박 읽고, 글쓰는 스타일도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 특히나 스크린쿼터 문제에 있어서는 ) 이번 스위스 전 문제에 대해서 취했던 리액션에 대해서는 확실히 실망한 부분도 있었고, 뭐,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이 분이 내가 실망했다고 콧방귀하나 안뀔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연예관련 포스팅은 재밌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덧글도 거의 안남겼었고 ... ( 으하하하, 사실 이게 제일 찔려서 ) 뭐, 어쨌든 나는 여전히 스위스전에 대해서는 오프사이드에 관해서는 주심새끼든 부심새끼든 둘중 하나는 오심을 했다고 봄. 여전히 핸들링 반칙에 관한 오심도 그렇거니와, 엘라손도 이 개새끼. 지금 영국 대 포르투칼 전에서도 어찌나 거슬리는지. 참. 9. 어찌되었거나 저찌되었거나 다시 블로깅을 재개합니다. :)
연세대 엘리트 출신으로써 석사까정 하고, 엄청난 학벌과 심약한 체력을 소유한 '개그맨' 이윤석. 이런 엘리트께서 연예프로에서는 여자리포터에게 찝쩍거리다 채이는 역할을 맡지를 않나, 개그 프로그램에 나올 때도 항상 파트너 서경석의 내공에 밀려 파트너 보조나 해주는 존재로 전락해버리지를 않나 심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던 터였다. 엘리트적인 마인드를 버리지 못해서 일까. 그의 개그는 정말이지, 심지어 - 쇼프로에서의 - 그의 존재조차도 정말 재미가 없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 드디어 엘리트로서의 프라이드와 마인드를 모두 버리고, 단 하나의 '개그맨' 으로써 우리 앞에 우뚝 섰다. 십년동안 갈고닦던 개그의 한 때문인가. 나는 그의 최후의 개그에 - 추하게도 - 눈물까지 질질 흘려가며 웃다 쓰러질 수 밖에 없었다. 개그의 극을 보여준 사나이, 이윤석. 아아, 그 이름을 찬양하리라 -_ㅠ/~
개그의 극. 요즈음 올블로그 인기글 목록에 재미있는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다. 주로 '레빈' 이란 친구의 비리 폭로가 그 주 내용인데, 예전에 PC통신 - 천리안 - 시절 겪었던 몇가지 비슷한 사건들도 생각나고, 인터넷에서만 할 수 있는 온갖 치사스런 공방전도 재미있고 괜히, 왠지모르게 유쾌해진다. 이거 거의 삶의 활력소 수준. 낄낄낄.
|